만땅이의 서랍장

마지막 3탄 큐넷에 고객센터에 상담사님께 알게된 꿀팁과 내가 노가다 하면 겪은 꿀팁이다 상담사님과 전화하기위해 앞에 59명을 기다리고 전화했다..ㅎㅎㅎ 3탄까지 오시기 전에 2탄내에,, 아니 1탄에서 성공하시길 바라겟지만... 여기까지 오셨다면 ... 홧팅!!! 1. 계속 풀린다. 자리는 계속 풀린다. 다른 학교가 될수도 있고 몇백자리씩 풀린다. 단, 큐넷측에서도 정확히 언제풀리는 지는 모른다고 한다. 지자체에서 확인하고 푸는거라서 큐넷측에서도 타이밍은 모른다고... 근데 잘생각해보면 근무시간인 9-6시 이외는 무조건 취소표라는 이야기 내가 해보면서 느낀건데 보통 1시간이내, 정각타이밍에 잘 풀리는 것같다 9시 10시 오후2시를 추천한다. 2. 1자리보다는 많은 자리를 선택할것 한자리 풀리는건 다른사람의..

기사 필기, 지난 포스팅에 이어 2탄 실패했을때 잡는 꿀팁이다 빠르게 본론부터! 1. 최단 페이지 경로 앞서 방법으로도 실패했을때는, 다시 잡는 최단 경로 페이지가 다르다 마이페이지를 들어가면 아래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실패한 사람의 경우, 빨간색 박스는 빈칸으로 나오고 파란색 박스는'~ 결제'버튼이 생긴다 여기서 파란색 버튼을 누르는게 가장 최단 페이지 경로다 저걸 누르면 앞전에했던 부분은 이미 저장되어 있고 중간부터 시작한다 ( 아마,,, 장소선택이나 추가입력..?) 이렇게하면 클릭수를 줄일 수 있음! 2. 지역은 '전체'로 볼것 대망의 장소 선택 여기서 지역을 '전체'로 선택해야한다. 나는 경기도에 살고 있어서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특별시 다 갈 수 있는데, 왔다갓다 조회하기 너무 불편하다 그럴..

큐넷에서 기사 필기, 실기 티켓팅을 하면서 더.럽.게. 잡기 힘들더라 전부 원하는 위치에 티켓팅한 나 만땅이 티켓팅 꿀팁을 풀어드립니다! 우선, 1. 한번에 성공하는 꿀팁 2. 실패했을때 잡는 꿀팁 3. 큐넷에 전화 문의해서 알게된 꿀팁 으로 나눠서 포스팅 할예정 1. 인터넷 익스플로러 큐넷에서 편~안~ 하게 할 수 있는건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이다. 크롬은 결제에서 에러난다^^ 실제로 내가 필기 신청할때 그래서 짜증 최고조..ㅎㅎㅎ 처음 티켓팅 하는분들은 모를 수 있다. 내가 그랬던것처럼ㅋㅋㅋ 인터넷 익스플로러 접근할것! 2. 로그인은 미리미리 그리고 아이디 저장해두기 오늘 코로나때문에 특별히 열린 실기 5회차 신청이였다. 보통 시험 신청 근처면 큐넷 홈페이지는 아래처럼 보인다. 원하는 곳에서 신청하고 ..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ㅋㅋㅋ 한동안 면접보고 정신이 없어서..ㅠㅠ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5일 공부하고 한능검 49회 3급 겟! 지난 회차에서 이번에는 오래공부하려고 생각했지만, 면접보고 다른 시험들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안되더라... 시험이 5일 남았을때, 최태성 선생님의 앞으로 해야하는것? 에 관해 정리해주신 영상을 봤다. 시험 D-3전까지는 개념을 보고 그 이후로는 기출문제를 풀어서 최소 3개이상은 보고가라는것! 그리고 기출문제 풀때의 방법도 알려주셨다. 말잘듣는 만땅이는 월화는 잊었던 개념을 빠르게 다시 정독했다. 확실히 처음 준비했던 노베이스일때보다는 암기나 기억 복귀 속도가 빨랐다. 그리고 Day-3인 수목금은 기출문제를 풀었고 모든 문제와 보기를 정리했다. 기출풀이에 최성태 선생님이..

코로나 시국이 너무 강려크해져서 커피를 집에서 먹어야겟다고 결심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살까... 고민하다가 캡슐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고... 머신도 10만원정도 하고.. 결국은 더치메이커로! 원래 더치를 좋아해서 회사다닐때도 원액 사다두고 먹었다 내가산건 https://coupa.ng/bO8B4Y 헬로키티 마이더치 커피 메이커 550ml COUPANG www.coupang.com ㅋㅋ정가는 약13만원인데 나는 당근마켓🥕 커피공장을 돌려봅시다☕☕☕ 조립을 한뒤에 저 쇠로된 거름망도있다 설겆이하다보니 솔이자꾸껴서 조심...! 저걸 맨밑에 넣고 분쇄원두를 넣어줍니다! 한번에 최대 90g까지 넣을 수 있음! *참고로 분쇄정도는 에스프레소보다 조금 덜 갈면된다 내 원두는 이건데 내가 파스쿠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엄청..

퇴사하고 급하게 토익을 봐서 급하게 딴 점수 뿐이라 좀 준비해서 오픽을 도전했다 결과는 IH 1. Background 배경을 설명하자면, 1. 2년전에 설문&대본 다 짜가서 IH 받은 경험 있음 2. 4년전에 그냥가서 IM2 받은 경험 있음 2. 결제 뭐든 결제해야 준비를한다지..ㅎㅎ 정보처리기사 결과 나오는날과 맞춰서, 결과 나오는날인 8월 29일에 시험봤다 ㅋㅋㅋ 근데 너무 비싸... 심각해 7.8만원... 취업관련 커뮤니티에서 얻은 5% 할인코드 써서 7.4만원 정도로 결제했다 3. 공부하기 맨처음에는 설문지별로 폴더를 만들고 자주나오는 질문이나, 나올만한것들을 정리해서 대본을 썼다. 근데 진짜 심각하게 하기싫어서 안하더라고^^ ㅎㅎ 결국은 유투버 오픽노잼님꺼를 봤다 결론적으로 이분 덕분에 3일만 ..

정보처리기사 필기 평 79로 합격 ㅋㅋ 가채점했던거랑 2문제 차이나긴하는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ㅋㅋㅋㅋ ****골고루 고득점 받아서 합격***

8월31일~9월1일 시험전까지, 하루반동안 공부하고 컴활 1급 합격! ㅋㅋ 보다시피 1과목이 하드케리했다 9월1일, 2일 이틀연속 필기 예약해뒀는데 1일에 친 결과가 합격이라 2일 시험은 안갔음! 1. 공부방법 맨처음에 풀었을때 2과목 과락이 너무 많이나와서 1과목에서 케리하고, 2과목은 과락을 면하자!가 목표였다 보통 암기기 가능한 1과목으로 많이 케리하고 2~3과목은 적당히 라고 하더라 나는 회사에서 액세스 써본적도 있고, 정보처리기사에서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서 조금 수월했다 전략이후로는 하루종일 CBT를 이용하며 5개년풀고 암기암기암기였다 ㅋㅋㅋ 1과목은 정보처리기사의 내용이랑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득을 좀 봤다 2. 시험 나는 9월1일 저녁7시20분 시험이였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체온제기는 당연..

18년도에 컴활 2급 필기까지 한적 있었다... 필기가 2년동안 유효한줄 알았으면 실기봤을껄.. 올해 4월까지였는데 ㅠㅠㅠ 여튼, 2급 필기한 경험 + 회사에서 엑세스 쓴 경험 + 정처기 준비한 경험을 토대로 일단 컴활 1급 필기 도오전 실기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1. 컴활 1급 신청 아래 사이트에서 신청하는건데 유의해야할점은 결제가 익스플로어밖에안됨... 크롬안됨.. 세상이 어느신덴데... license.korcham.net/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license.korcham.net ***** 그리고 꼭!! 컴활을 따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신청부터하세요 ***** 내가 처음 신청했을때 가장 빨랐던게 10월초라면... 믿으시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진득히 앉아서 계속 새고로침하면 1~2개씩..

10일 공부 플랜! 1. 개념 정리 및 1 회독 우선 1일 1과목씩 회독을 목표로 했다. 그 이후에 기출이나, 문제풀이 위주로 그냥 읽기만 하니까 머리에 안 남아서 아이패드 굿 노트로 정리했다 시나공 기준으로 과목, 장마다 정리했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 주세요!) 4과목에 코딩 관련된 건 원래 알고 있는 지식들이 많아서 정리안 했다 시나공 책을 14장으로 정리 완료 덕분에 회독 이후엔 이 파일만 들고 다녔다 +남자 친구가 이걸로 하루? 공부하고 평 59~60이라는데 이 정도면 잘정리한거겟지 정리가 완료된 이후 기출 풀기 시작 2. 기출문제 풀기 변경된 지 얼마 안돼서 사실 기출이 없다. 그래서 시나공, 기사 패스 카페에 가입했다. 카페에 하루 한문제나, 자체적으로 만든 기출들이 있다 틈날 때 하루 한문제..